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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식 목조주택+황토구들방, 하이브리드 하우스 ‘어울채’ 주목
황토구들방과 쾌적한 실내 환경, 획기적인 냉난방비 절감, 맞춤형 건축도
2013년 07월 12일 (금) 15:18:00 김여일 기자 news2@sisanewsline.co.kr

건강한 삶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친화적인 주거문화를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주거문화란 보통 나무와 흙과 같이 자연에서 얻어진 재료를 이용해 지은 집을 말하며 우리 한옥도 여기에 포함된다. 그러나 우리 한옥은 생활하기에 불편한 단점이 지적돼 왔다. 이에 최근에는 생활에 편리한 서양식 내부 구조를 결합해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런가 하면 최근에는 한 건설사가 하이브리드 개념을 주택시공 방식에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는 잡종, 혼혈 등을 뜻하는 단어로 두 가지의 동력원을 함께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반차량에 비해 유해가스 배출량을 줄이고 연비를 향상시킨 친환경 자동차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경남 산청에 위치한 고운나무집(대표 박충수)은 이 같은 하이브리드 개념을 주택시공 방식으로 도입해 냉난방비는 획기적으로 줄이고, 자연친화적인 설계로 항상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시키는 ‘하이브리드 하우스’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하우스 '어울채'사진제공=고운나무집
하이브리드 하우스는 서양식 목조주택 구조에 살림한옥의 장점인 황토 구들방을 들여 친환경 저에너지를 실현했으며 친환경 주거환경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고 있다.

한옥의 원리를 현대 살림집으로 되살리고자 오랫동안 주문식으로 살림한옥을 지어 온 도편수이자 고운나무집 대표인 박충수 씨는 “한옥은 친환경적이고 사람의 몸과 마음에 좋은 점을 많이 갖고 있으나 시공기간이 길고 건축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이 있었다”며 “한옥의 장점과 서양식 목조주택의 강점을 접목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친환경 주택을 지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것이 하이브리드 하우스”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고운나무집은 살림한옥과 서양식 목조주택을 접목하는 구체적인 설계와 시공에 대한 오랜 연구와 시도 끝에 자체 브랜드 ‘어울채’를 선보이게 됐다.

고운나무집 박충수 대표는 “‘어울채’라는 우리말 이름의 하이브리드 하우스는 자연과 사람, 사람과 환경, 주택과 사람이 잘 어우러지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하이브리드 하우스 ‘어울채’는 황토구들방과 쾌적한 실내 환경, 획기적인 냉난방비 절감 등의 장점과 함께 비롯해 합리적인 건축비로 대지에 따라 다양한 면적에 맞는 단층형, 복층형 등 맞춤형 건축이 가능한 장점을 갖고 있다,

하이브리드 하우스 ‘어울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운나무집 서울사무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02-577-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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